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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NRC)는 2월 20일 제370차 이사회를 열어 제26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원장으로 신영석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 연구교수를 선임하였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원장 선임
신규 연구보고서 5종 발간
이주노동자와 사회권
5060도 나 혼자 산다: 중고령자 가족구조 변화
[뽀라] 돌봄과 돌볼 권리의 균형 모색
연구책임자 정홍원
226개 시군자치구 및 2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회복지예산과 영역별(국민기초생활보장, 장애인, 보육·아동, 노인) 복지예산 현황을 정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1인당 복지비 및 대상자(기초수급자, 장애인, 영유아·아동, 노인) 1인당 복지비를 산출하였다. 또한 1인당 복지비 산출 결과와 해당 지역의 특성을 연계한 분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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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배재용
한국의료패널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공동으로 수행하는 패널조사로, 2008년부터 국민의 의료비 지출과 의료 이용 결정 요인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자료를 생산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료패널 조사의 목적은 국민의 의료비 지출 규모와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을 파악하고 관련 지표를 생산하여 보건의료 정책 수행의 기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기초분석보고서는 2기 한국의료패널 3차 조사인 2021년 연간데이터의 분석 결과와 2023년 조사 운영 내용을 기술하였다. 본 보고서에 수록된 기초분석 결과는 한국의료패널 가구와 가구원의 2021년 의료 이용 및 보건의료비 지출, 의료이용 경험 등을 포함한다. 본 보고서의 기초분석 결과는 관련 정책 개발과 다양한 심층분석 연구의 기초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고든솔
- 전공의 수련시간 제한은 근로자이자 피교육자인 전공의의 권리 보장과 환자 안전 확보를 위해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요건임. 해외 주요 국가에서는 전공의의 과로로 인해 발생한 사고 등을 계기로 한국보다 이른 시기에 전공의 수련시간 제한에 대해 논의하여 관련 규정을 적용해 왔음. - 한국에서는 「전공의의 수련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시행 이후 실제 수련시간은 줄어들었으나, 그 기준이 주당 최대 수련시간 80(+8)시간, 최대 연속 수련시간 36(+4)시간으로 주요국에 비해 높은 수준임. - 정부는 최근 주당 최대 수련시간을 72(+8)시간, 최대 연속 수련시간을 24(+4)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시범사업을 시행한 후 이를 제도화하기로 함. 수련시간을 단축하는 것과 더불어 전공의의 교육 기회가 충분히 보장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해야 함.